| 상담 |
수고하십니다. 잇몸이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여서 치아사이에는 붓고 들떠있고 치아부분에서는 아랫쪽으로 많이 내려가 있어서 보기에 치아가 많이 노출되어있고 당연히 치아가 단단히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치석제거는 직접 단단하고 작은 도구로 자주 떨어 주고 있으며 치솔과 양치액을 겸용하고 있읍니다-1년전에 치아사이에 단단한 요지 로 사용하다가 떨어져나온 치석을 보고 기겁을 하여 자주 이런짓을 합니다. 그때에는 거짓말 하나도 없이 치아가 치석이라는 외투를 벗어버리듯이 떨어져 나 왔읍니다. 덕분에 치아사이에 난 틈으로 요지를 집어넣으면 혀를 찌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단순히 치아나 잇몸문제인지 몰라도 혀가 남들가 다르게 표피가 눈이 온 것처럼 허옇고 치솔로 닦아내도 남들과 같이 점막만 보이는 빨간색 혀가 아니라 수세미 같은 모습입니다. 양치때 피는 거르지않고 나며 구취가 상당합니다.수년전에는 안그랬는데.. 상담부탁드립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