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수고 많으시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세달전쯤에 삼겹살에 있는 오돌뼈를 씹다가 왼쪽위 어금니에서 두번째 이빨이 세로로 절반쯤 쪼개져서 쪼개진 부위에 은색나는물체를(납색깔 같기도하구요)세로로 삽입시키고 금으로 씌웠는데 음식을 씹거나 그러면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 가라앉고 다시 생기고 해서 치과에 갔더니 소독하면 된다고 해서 소독하고서 다시 보름쯤 지났닌까 또 염증이 생겼다가 가라앉고 해서 오늘 그치과에 다시 갔더니 잇몸끝이 녹았고 풍치가 생긴것 같다고 치료하면서 그렇게 말하더니 소독 비슷하게 하면서 심할경우 빼야된다고 하더라구요.도대체가 그치과에 믿음이 안가네요.치료 받고 양치하고 잇몸을 거울로 보고나서 깜짝 놀랬습니다. 잇몸이 상당부분 절개(없었졌음) 되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자세히 설명도 안해주고 심하면 뽑아야 된다고 하는데 제가 무슨치료를 받은건가요?잇몸은 다시 자라나요?그리고 이빨을 안뺄수는 없는건가요?걱정이 앞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