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이제 갓 재대를 한 청년 입니다.. 군대 가지전부터 이를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군대 가서두 이런 소리를 들었으며 지금 재대해서두 간다고 합니다. 제 이가는 소리땜에 옆에 있는 사람이 잠에서 깰정도 랍니다. 평소에는 이를 어떻게 갈지두 모르는데, 잠만 자면 저도 모르게 그렇게 이를 간답니다.. 이갈이가 불치병이란 얘기두 들었구, 턱관절땜에 그럴수 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전 어렸을때 부터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 못하구, 서로 똑같이 맞물린 치아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그리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주걱턱이구요... 하품 할때와 같이 입을 크게 벌리면 귀밑에 턱관절에서 뚜둑뚜둑 소리두 나구 몬가 옆으루 빠졌다가 다시 맞춰지는 기분이구요... 그리고 다물때 많이 부담스럽기두 합니다..쪼금 아프거든요 그래서 웃을때나 하품할때와 같이 편히 크게 못 벌린답니다. 이 이갈이를 굳이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겁니까? 병원에 가두 좋으니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