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안녕하세요. 제가 치아를 심는게 아니라 저희어머니가 치아를 심는거거든요.. 저희어머니 나이는49입니다. 저희어머니는 저희삼남매를 낳다가 영양분이 다했는지 치아가 길쭉해지더니이빨이 누렇게 변하면서 29살때 치아를 못쓰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학교 들어갈때 치아를 다 빼고 틀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 성인이 돼면서 어머니의 치아가 틀리를 끼우는부분마저 썩어서 빼버렸습니다.한창 즐길 나이에 치아를 못쓰고 어디 나가지도 않고 내 집에만 있게 됐어여 그래서 제가 안돼겠다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선생님 어머니의치아를 심는것좀 도와주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