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전 32세의 남자이고 직업은 회사원입니다. 제가 20살에 동네의 한 치과에서 충치를 치료하고 이를 씌운일이 있습니다. 이의 색깍은 은빛이었고 그 이후에 건강검진때 외에는 특별히 치과 진료나 치료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약 열흘 전 씌운이가 흔들리고 썩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회사 근처의 치과를 찾았는데 씌운것은 그냥 버리시더니 다음날 오라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가니 아말감 치료(?)를 하시고 금니를 해야하니 다음날 올때 삼십만원대 혹은 이십만원대 씌우는 이를 결정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제가 무슨 공짜치료를 받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니는 치과에서 질문하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온라인에서 친절한 치과를 찾다가 질문합니다. 1. 씌운이는 떨어지면 반드시 새로 해야 하나요? 떨어지면 다시 붙이는 작업은 불가능한 가요? 씌운이의 수명은 약 10년 정도라는 말이 있던데 그럼 앞으로 10년마다 한번씩 새로하는 건가요? 2. 전 금속에 알러지가 있는데 이를 씌우는 것과는 관련이 없나요? 3. 제가 간 치과는 금이만 한다던데 제가 했던 이는 은색이고 십년간 아무불편 없이 사용했었는데 같은 재질은 요즘은 치과에서 사용 안하나요? 4. 건강검진 때문에 일년에 한번씩 치과에 가는데 그건 치과질환 예방에 소용이 없는 건가요? 따로 병원을 정해서 얼마만에 한번씩가야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