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저는 2년전에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주염 치료를(약 8개월에 걸쳐) 받았습니다 그 후로 개인병원에서 스케일링 및 치료를 받았는데... 몇일전부터 잇몸이 부어 병원에 갔는데(2002.1.28) 몇개의 "이"는 빼야된다고 하면서(상태가 아주 좋지않 다고 함) 큰 병원에서 치료을 받으라고 합니다. 다시 연대병원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때 담당의사가 일산병원에 근무한다고 해서 일산병원으로 갔습니다(2002.1.28). 그런데 담당 의사는 만나지고 못하고 예약 (2002.2.26)만 하고 돌아왔습니다.--종합병원의 개선점이라고 생각하면서...... 현재 잠자고 일어나면 입이 텁텁하고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피도 나구요 하루라도 빨리 치료을 해야될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는지 연락부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