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저는 2년전에 윗니만 교정을 했습니다. 근데,어금니 중에 하나가 많이 썩어서 갈 아내고 씌웠는던 것이 있었는데요,그걸 도로 벗겨내고, 철판을 달았습니다.(블라켓을) 많이 갈아놓앗던 상태라 많이 시리고,찬물등이 닿 으면,시리고 아팟어요..근데,그 병원에선 전혀~ 문제없다면서 웃으며 보냈어요,,매번..그래서,제가 좀 예민한가부다 생각하 구 참았죠 또 바쁘기도 했구.. 어떨땐 말짱하다가도,밤에 갑자기 아플때도 많았어요..그래 도 담날이면 말짱해서 그냥 참구 살았슴다. 교정효과는 별로없었지만,1년후엔 장치를 풀렀지요 그리고,벗겨서 보관해놓았던 의치를 씌웠지요 그러자,아~주 말짱하게 그 후 1년간 안 아팠어요 그런데,얼마전부터 다시 아프기 시작합니다 예전아프던것처럼,콕콕 찌르듯이 아파요 그 병원에 다시 가니 전혀 문제가 없다 고 합니다 답답해죽겠어요.또 딴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어보고선 별문제가 없다고 합 니다..(2군데 더가봄) 잘모르겠다고..참,교정한 병원도 엑스레이는 찍어봤어요.참,그 이빨이 아픈건 확 실합니다 딴 이빨은 절대 아니구요. 그리고,교정도 그냥 간단한거 했어요. 치아는 큰데,자 리가 모자라서 비뚤어진 거 정도,, 근데.별 효과는 없었구,. 돈은 둘째치고,이게 아파서 죽겠습니다 치과는 뭐 일인 자 그런거없이 다 개인병원이라 어딜가야할지.. 제가 대충 정보조사를 해봤는데,"치수염"이런거 같아요..참,제 나이는 20이구요, 교정은 고2에 했습니다.. 혹시 오래돼서 염증이 너무 신경 깊이 들어가서 못찾는 거 아닐까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이게 무슨 현상인지 알려 주세요..희귀한 병일까요? 몇주전에,놀러갔다가 컵에 산 지네가 들어갔는데 장난치다 씻어내는걸 깜빡하 고, 그냥 양치질했는데 그거 때문일수도 있나요?지네독이 독하다잖아요.. 참,증세는 타는듯이,바늘로 찌 르는듯이 아픕니다 책에서보니,치수염이 오래되면,괴양성치수염이 된다고 하는데,,그거인가요?일단 글만으로 좀 알려주심사.... 죄성합니다...꼭 멜보내주세요... |
